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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투자 시장 보고서 Q4 2024


[요약] • 2024년 4분기 서울 및 분당 오피스 거래 규모는 4.4조 원으로 전년 대비 8.7% 감소했으나, 분기 기준 2021년 이후 최대치 기록 • 주요 거래로 NH농협타워 서대문 사옥(1,994억 원), 용산 SK D&D, 센테니얼타워 등이 매각되었으며, 외국계 투자자들도 적극 참여 • 금리 인하 기대로 오피스 대출 환경이 개선되었으나, 2025년 추가 금리 인하 여부에 따라 투자 시장 회복 폭은 제한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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