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던 동네, 다른 동네 도산공원편
Partner
Cushman & Wakefield
Published on
2025-07-01
[요약]
• 도산공원은 규모는 작지만 세련된 소비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권으로 각광받고 있음
• 초기에는 F&B 소비 공간으로 성장하였지만, 최근에는 글로벌 패션 및 잡화 브랜드의 입점이 이어지며 New Luxury 상권으로의 입지를 견고하게 다져가고 있는 모습임
• 20-30대 젊은 고객층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음, 패션, 럭셔리가 한데 어우러져 감각적인 트렌드를 경험하고자 하는 방문객의 니즈가 충족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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