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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매치를 만들게 된 이야기

딜매치는 부동산 개발 시장 참여자들이 어떻게 효율적으로 최적의 파트너를 찾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됐습니다. PF대출 잔액 100조 원을 훌쩍 넘긴 큰 시장이기 때문에, 기존의 발품을 파는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 모두가 편리하고 효율적인 방식을 고민했습니다.
누군가에게 별로인 딜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좋은 딜일 수도 있습니다. 시장에는 다양한 목적과 성향을 가진 회사와 개인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진 현재의 인맥으로는 안타깝게 실패하는 딜도, 시장 어딘가에 있을 새로운 파트너와는 성공적으로 클로징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 딜매치 서비스는 시작됐습니다.
기존에 닿을 수 없던 파트너와의 연결을 통해 더 많은 딜들이 성공하게 되는 것은 가치 있는 일입니다. 각자의 사업적 성공뿐 아니라 새로운 건축물과 인프라로 인해 모두가 누리는 사회적 편익이기 때문입니다.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딜매치는 업계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새로운 방식이기 때문에 어색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장치들을 통해 안심하고 딜을 등록하고, 제안하실 수 있습니다.
  1. 딜매치는 회원의 소속을 인증하며, 업계 종사자만이 가입할 수 있습니다.
  2. 딜매치는 비밀유지확약에 동의한 분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3. 딜매치는 유료 서비스이기 때문에(베타 기간은 무료), 월 구독 비용을 지불확실한 목적의식이 있는 사용자들만 있습니다. 아무나 마구 딜을 등록하거나 참여하지 않습니다.
  4. 딜 정보가 다양한 파트너들에게 노출되는 건, 개인 수준의 네트워크보다 훨씬 광범위하게 내 딜을 검토해줄 전문가들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신 많은 시장 참여자들께서 딜매치를 통해 반드시 딜을 성공시키고 양질의 네트워크를 형성하실 수 있도록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딜매치를 만드는 사람들

조원정 CEO

前) 신한투자증권, 현대건설

"현대건설과 신한투자증권에서 10여년간 부동산/인프라 개발, 투자, PF 업무에 종사해왔습니다. 시장의 어려움을 발견하고 이를 해소하고자 딜매치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박정수 CTO

前) 마키나락스 TL, 딥네츄럴 CTO, 오지큐 CTO, 사이람 개발팀장

"2011년부터 10여년간 공동창업자/CTO로 두 번의 창업을 했습니다. 전도유망한 AI회사를 다니던 중, 서비스 가치에 공감하여 딜매치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서정우 COO

前) 르노삼성자동차, MAN트럭버스코리아(폭스바겐 그룹), 무스마 CSO

"대기업 마케팅 PR업무 그리고 6년간 스타트업 전략기획이사로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딜매치의 비즈니스 가치와 성장 가능성에 공감하여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 본 딜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