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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장 먼 수도권, 중국에서 가장 가까운 한국, 평택

Partner Cushman & Wakefield
Published on 2025-07-24

[요약] • 평택은 지난 3년간 물류센터 누적공급량이 1.7배 이상 증가하며 신흥 물류 권역으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음 • 3PL 물류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편에 속하지만, 실수요자들의 직접 개발도 이어질만큼 광역 교통망이 우수한 지역이다. 중국과 인접하다는 점 역시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음 •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의 C커머스 플랫폼이 국내의 물류 인프라 구축 시 중요한 거점으로 평택의 물류센터를 활용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평택의 물류센터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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