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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준 방식에 변화가 올 듯..

개발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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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Comment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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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들이 기존의 채무인수 방식에 대해 큰 의문을 품고 있네요.. 꽤 많은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점점 사업하기 어려워지네요 정말

Comment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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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6개월 전
또 어떤 방식이 나오려나요... 또 배워야겠네...
개발노예
7개월 전
좋은 시절 끝났으니 새로운 방식들이 나오겠죠~
흥민쏜
7개월 전
신탁 책준도 안 믿어주고 아수라장이에요 ㅎㅎ
이마코
7개월 전
공감합니다. 시공사가 수주를 꺼리는 상황이니 웬만한 정도로 부담 덜어주지 않으면 진행이 어려워요,, 근데 또 대주들은 예전 신용보강만 생각할테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