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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TICS TENANT PROFILE 경기 북동부 – 수도권 마지막 미개발지


[요약] • 경기 북동부는 법적 규제로 인해 물류센터 공급이 제한적이며, 현재 수도권 물류센터의 1.4%만이 위치해 있음 • 2026년까지 450천 평의 대규모 물류센터가 공급될 예정이나, 투자 환경 악화로 계획 대비 공급량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 • 신규 물류센터는 수도권제2순환도로 개통과 신도시 개발로 라스트마일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되며, F&B, 이커머스, 제조업이 주요 사용자임 • 자동화 설비 도입의 어려움으로 노년층과 여성 인력을 활용한 물류센터 운영이 예상되며, 직주 근접성과 편의시설을 갖춘 물류 인프라의 중요성이 강조됨

Cushman & Wakefield에서 발행한 다른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