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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투 빌딩 새이름이 원센티널이군요

이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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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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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16

리모델링 금방 되나 보네.. 벌써 임차를 채우기 시작했다니

 

GIC가 투자한 ‘옛 신한증권빌딩(원센티널)’ 첫 임차인 유치, 관건은 앵커 테넌트 (seoulpi.io)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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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illi
1개월 전
예전에 지나가다가 금방 되겠다 싶었는데, 벌써 되었나 보네요 이름은 누가 만든건가.. 잘지은듯요ㅋ
Bon
1개월 전
공사가 포디엄부만 하는 것 같던데 상층부는 증축이 없는거죠? 완전 간단한 공사 같던데 연면적이 꽤 늘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