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과 메타버스, 두 개의 기술주제를 결합했네요. 둘 다 저도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가상자산은 정말 모르겠고, 메타버스는 아직 몰입도가 있으면서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가 뒷받침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면서 좀 관망하는 중인데, 아직은 SF영화 같은 느낌일 것 같기도 하고... 본인이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가볍게 즐기듯 묻어놓는건 각 개인의 판단에 따라서 할 수도 있겠지만, 그 희박한 성공확률에 뭔가 무리해서 넣는건, 정말 도박 같은 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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