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도 이제
여
여덟번째이직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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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순위 보증 등 안하겠군요. 시공사들 리스크관리가 갈수록 빡세지니,, 책준도 이제 채무인수 하는 회사는 점점 사라져갈듯 합니다. 크레딧 좋으면 손해배상도 읽어주니까 이제
현대건설, 미착공PF 관리 방점…CFO 주축 리스크관리협의체 꾸렸다 < 건설/부동산 < 산업 < 기사본문 - 블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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