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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또 잔금대출 풀어준다네요

개발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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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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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잔금대출 풀고 PF 활성화 방안 마련 - 헤럴드경제

하루가 다르게 왔다갔다 하네요 ㅎㅎ 잘 모니터링해야할듯..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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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보통 딱 정해진 수치로 반영은 안 하고, 그냥 클로징 일정에 버퍼를 넉넉히 잡는 식으로 대응해요. 정책 발표 시점 앞뒤로 2~3주는 아예 심사 자체를 미루는 경우도 있고요. 계량화하기엔 너무 변수가 많아서요.
컨틴전시 조항 넣는 것도 결국 사후 대응이라 한계가 있죠. 정책이 심사 기준 자체를 바꿔버리면 조항이고 뭐고 재심사 들어가는 거라, 클로징 앞두고 정책 발표 타이밍 겹치면 그냥 일정 통째로 밀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파란나라
16일 전
저희 쪽에서도 이런 변동 리스크는 보통 term sheet에 정책변경 관련 컨틴전시 조항을 넣어서 반영하려고는 하는데, 그래도 심사 기준 자체가 바뀌면 그 조항만으로 다 커버는 안 되더라고요. 노란코끼리님 말씀처럼 대주단 입장에서는 사업성 판단 타이밍이 계속 흔들리는 게 제일 골치 아픈 부분인 것 같아요.
정책이 이렇게 자주 바뀌면 이미 진행 중인 딜 클로징 일정에도 영향이 있을 것 같은데, 실무에서는 이런 변동을 어느 정도까지 리스크로 반영해서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이주비 풀어준다 하더니 이번엔 잔금대출까지네요. 집값 잡겠다면서 대출은 계속 풀어주니 DVLP님 말씀처럼 이러다 집값이 잡히긴커녕 더 뛸 것 같은데요. 대주단 입장에선 심사 타이밍마다 사업성 판단이 달라지는 거라 클로징 잡기도 더 피곤해지고요.
DVLP
17일 전
그런데 이런다고 집값이 잡히나요..? 의문